우리교회특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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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특별프로그램

오후예배

주일 오후예배는 낮예배후 2~3시간 만에 드려진다는 특수성과 함께 갈수록 분주함이 더해가는 현대인의 삶 가운데 드려지는 것을 고려할 때, 단조롭고 평이한 형태는 자칫 참여의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오후예배는 주별로 특성화하여 드려지도록 계획함이 바람직하므로 일찍이 특성화된 예배로 계획하였다.

• 첫째주 헌신예배 : 찬양대, 교사, 각 남선교회 및 여전도의 헌신을 결심하는 예배로 년중 계속된다.

• 둘째주 성찬예배 : 과거 목회자 부족으로 소원해졌던 한국교회에서의 성찬식을 회복하고 성도들에게 성찬을 통한 은혜에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 셋째주 찬양예배 : 예배예전의 세대별 욕구를 반영하고 세대간 예배형태에 대한 이질감을 극복하며 찬양을 통한 구원의 감격에 참예를 도모한다.
• 넷째주 간증예배 : 유명 성악가 또는 유명연예인등을 초청하여 간증과 찬양을 통하여 그 은혜를 함께 나누도록 한다.

• 다섯째주 야외예배 또는기관예배 : 매 다섯째 주일이 있는 달 마지막 주일에는 교회를 떠나 전교인이 자연과 더불어 예배를 드린다. 예배후에는 전통문화나 자연보호, 역사탐방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보호를 위한 청소를 하고, 성도들의 건강을 위하여 등산도 하면서 주일 오후를 보내도록 하고 있다. 혹한기나 혹서기에는 여전도회 및 남선교회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고 연합회 주관아래 서로 사업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섬김동산
(Serving Garden)

이 프로그램은 당초 TD 영성프로그램인 ‘사랑의 동산’ 경험자들이 교회내에서 잘 적응하도록 돕고, 그 경험을 봉사로 연결함으로서 영성의 쇠퇴를 방지하고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출발하였다. 따라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동산 프로그램을 5~6시간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불신자들을 초청,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긍극적으로 회심을 유도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교회를 찾아와 등록을 한 후 교회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불신자 보다는 새가족 정착프로그램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 교회가 그 해 등록한 모든 새 가족을 초청하여 특별한 찬양과 세족식, 만찬을 나누며 여러 가지 섬김의 사역을 통해 그 정착을 돕는다.

기도액자를 통한
기도운동

기도액자를 통한 기도운동은 교회에서 기도액자를 제작하여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고, 매월 기도의 제목을 카드로 인쇄하여 제공함으로서, 성도들은 이를 기도액자에 끼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가정에서 뿐 만아니라 직장에서, 사업장에서도 틈을 얻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성도들이 나라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매우 균형 있는 기도를 하게 하며, 이를 통하여 교회는 자칫 주 1회로 그칠 수 있는 성도들과의 관계맺음을 주중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교인들은 가정에서 직장에서 기도를 통하여 힘을 얻고 영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영컨퍼런스
(2011년도 시작)

그간 한국교회가 성장을 거듭하여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부흥을 일구었지만, 근래에 들어 교회 안에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급격하게 교회가 노령화되어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영컨퍼런스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세대적 욕구에 알맞는 영적, 문화적 도구들을 통하여 신앙적인 성장을 돕고, 소망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젊은 세대들의, 젊은 세대들에 의한, 젊은 세대들을 위한 신앙컨퍼런스이다. ‘Arise, go up to Jesus’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이 컨퍼런스는, 젊은 세대들이 모여 이틀 동안 유명강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정사역과 자녀교육등 유익한 강의를 듣고, 또한 일일부흥회를 통하여 신앙의 성장을 도모하며, 교제와 나눔을 통해 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50세 미만의 젊은 세대가 참여하여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젊은 세대의 필요를 스스로 반영하게 할 뿐 아니라, 능동적 참여를 통하여 젊은 세대들이 이제는 교회의 주변인이 아닌 주역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기간 중에는 자녀가 있는 성도들의 참여를 돕기 위하여 탁아방도 운영한다.

선교복지대학
(1996년도 시작)

전 후반기 매년 2회, 매회 16주에 걸쳐 진행되는 선교복지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노인대학으로, 1996년도에 시작되어 17년째 지속되고 있다. 도내 유명강사진과 질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노인들에게 바람직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와 장을 제공하며, 건강강좌와 무료 진료봉사도 병행한다. 최근 많은 교회가 예산 문제와, 노인들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복지로 인한 노인복지관의 출현으로 노인대학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지만, 신일선교복지대학은 현재 도내에서 가장 많은 약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에 관심있는 각 교회에서 자료요청을 하는 등 앞서가는 노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랑의 천사운동
(2002년도 시작)

사랑의 천사운동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병원비가 없어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이웃돕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의학은 발달하였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도 병원비가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지난 2002년 시작되었다. 교회에서 시행하는 여타의 봉사나 구제사업과는 별도로 시행되며, 우리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이웃돕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회가 이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시행하고 있다. 이 사랑의 천사운동은 아름다운 성화를 1004개 조각으로 나누고, 조각 1개당 10,000원을 헌금함으로서 한 조각 한 조각을 붙여 그림을 완성시켜나가며, 1004개의 조각이 붙여지고 그림이 완성되면 1,004만원의 사랑의 치료비가 모이게 된다. 모여진 치료비는 심장수술과 같은 큰 수술이나 장기적인 입원치료를 요하는 중증의 질병을 가진 분 가운데서 치료비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분에게 전달되며, 선교적 차원에서 교회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필요한 분들에게 쓰여지게 된다. 지금까지 18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암환자, 심장 및 간 장기이식, 교통사고 및 뇌손상 장기입원자, 실로암안과병원 개안수술지원, 휠체어제공 등 60여회, 총 1억7천여만원의 치료비가 전달되었다.

테마기행
(2003년도 시작)

테마기행은 주5일 근무 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교회가 성도들의 건전하고 의미 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주 5일근무가 시작되기 전에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분주한 삶으로 인하여 가족간의 모임이 어려운 것이 일상의 삶이지만, 테마기행은 이를 넘어 성도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가족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성도들간의 친교와 나눔을 심화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준비위원들의 섬세하고 치밀한 준비 속에서 역사기행, 문화기행, 문학기행, 생태기행, 기타 국내의 믿음의 순례자를 찾아나서는 성지순례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이 늘어나 매회 버스를 증차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스포츠선교회
(2003년도 시작)

스포츠를 통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도의 건전한 교제와 크리스쳔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등산, 볼링 등 개별적인 활동들은 일찍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개별적인 선교활동들을 통합하여 조직적인 스포츠선교회를 2003년도에 출범시켰다. 성도들의 관심과 취미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볼링선교회, 축구선교회, 탁구선교회, 배구선교회, 등산선교회, 배드민턴선교회, 골프선교회 등이 있으며, 각종 대회를 통하여 성도들이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일교회 성도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들 스포츠 모임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목과 화합,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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