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교제와나눔  >  자유게시판
  제  목 : 황의정 선교사 기도편지 조회수 : 36
  작성자 : 정지숙 작성일 : 2019-07-20

기도편지-558 (July 15, 2019)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주님께서,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낸 말씀입니다. 주님의 애절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담겨있습니다.

“의정아,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 소리가 들리니? 나야, 마음의 문을 열어봐.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살아줄께…”

우리와 함께 살아주시겠다고 오신, 임마누엘의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다보면, 그리고 매 순간의 삶에서, 혹은 사역 현장에서, 주님을 문 밖에 두고, 나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고  하면, 실패와 좌절과 두려움속에, 우리는 주저앉아 버릴 때가 많습니다.

지난 한 주는, 공교롭게도, 여러 동역자들의 삶에서 겪고 있는 건강, 혹은 관계의 문제들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혹은 기도 후원자들 중에서, 기도를 부탁하는 내용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나와 더불어 살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이미 살아주고 계신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1) 이번 주는 모두 4개의 5-Day 클럽이, 스프링 필드, 게인즈 빌, 폴스 처치, 그리고 페어팩스에서 열립니다. 두 개의 팀이 각각 두개의 클럽을 맡았습니다. 저도 한 팀을 맡아 함께 움직입니다. 
한 팀당, 4명의 청소년 선교사들이 활동을 하는데, 아침부터 그들의 집 앞에서 태운 후, 클럽이 열리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오후에 있는 클럽이 끝나면, 각 청소년 선교사들을 집 까지 데려다 줍니다.

상당히 많은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주님께서 사역을 하는 청소년 선교사 팀에게, 매일 새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사역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구원자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 50개 이상의 학교에서, 10월에 시작할, Good News Club 사역을 준비하다보면, 50개 이상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각 팀의 상황과 Northern Virginia 에 있는 학교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 8월 9일부터 17일까지, Fair에서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018년, 9일 동안 Fair에서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의 일꾼들을 통해, 361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81명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맞이하는 결단을 했습니다.

황 의정 (livingwords@gmail.com)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가스펠 "그사랑" 클래식기타연주
  다음글 : 황의정 선교사 기도편지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